시간은 되돌릴수 없고 인생은 한번뿐
출간도서 누적 판매 80만부!! 글배우가 전하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오지 않는
평범했지만 특별했던 보통의 하루 이야기.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지쳤거나 좋아하는것이 없거나, 괜찮지 않는데 괜찮은척 했다 등의 감성에세이를 써서 젊은 이들에게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는 배바우의 최신작이다.
하루속에 소중한 모든것인 변한다.
나의 오늘을 아주 멀리 떠나보내기 전에 더 사랑할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불안할수 밖에 없었던 날들속에서 애썼던 지난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며
한번뿐인 하루를 가장 소중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해준다.

모든건 지나가는 길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고, 좋은 날을 향해 걸어간다.
시간은 어떤 마음이든 결국 흘려보내집니다.
무기력이 찾아오는 이유는 그동안의 인생이 쉬어서, 일이 순조로와서, 위기가 없어서, 반대로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무언가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자신만의 계절을 지내고 있는 당신에게 오늘 저녁이 되면 기분좋은 생각과 편안한 마음이 함께 찾아오길..
매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일상의 소중함을 잊게 된다. 오늘과 똑같은 하루가 내일 또 존재할 거라 생각 되기 때문이다. 오늘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행복하기 어렵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들고 만족스럽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는 내가 싫어진다.
지난날 좋았던 과거를 생각하며 우울하거나, 내가 원했던 삶을 살아가는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살아온 시간을 자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생에 똑같은 하루는 단 하루도 존재하지 않는다.
매일 걷고, 보고, 만나는 사람들, 지금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지거나 변한다. 그리고 후회가 남는다. 조금 더 열정적이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사랑하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내 마음을 돌보지 못한 날들이, 조금 더 가능성을 믿고 새로 시작하지 못한 날들이.
매일 산책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 인생 마지막 산책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아마 후회 되었던 몇 가지 사실과
아쉬웠던 몇 가지 일을 떠 올릴 것이다.
그리고 모두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인생 마지막 산책에서 아쉬웠던 날들보다
후회 없이 살았던 순간이 더 많이 떠오르기 위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날들보다
기억하고 싶은 날들이 많기 위해,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대한다.
‘무언가를 정성을 다해
소중히 대할 시간이 남았다는 건
아직 후회 없이 살아갈 시간이 남았다는 것이다.
'추천도서 >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공도서관 과학 분야 대출 1위 ~ 10위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1위 (0) | 2023.04.27 |
---|---|
[자신감,자기개발]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by 김상현 (0) | 2023.04.13 |
나를 향해 걷는 열걸음 by 최진석 (3) | 2023.04.08 |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 (1) | 2023.03.31 |
[자기개발]세이노의 가르침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0) | 2023.03.30 |